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느 째즈바... (문단 편집) == 가사 == || '''{{{#2B71CC 어느 째즈바...}}}''' || || '''ALL {{{#0054FF 김정남}}} {{{#009E6E 김종국}}}''' {{{#009E6E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}}} {{{#0054FF 나는 오늘 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릴 나 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 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 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로 가 앉아 너를 생각한다 이 어둔 조명 아래 마치 마치 니가 웃고 앉아있을 듯한 착각을 느낀다}}} {{{#009E6E 이제 슬퍼하지 않을 거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 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랑 돼버린 현실 속을 나 홀로 쓸쓸히 살아가야 해}}} {{{#0054FF 너와 헤어져 지낸 지도 언 1년 너 항상 행복하길 축복하며 빌어주고 있다 수많은 어둔 밤을 잠 못 이루면서 나 오직 너의 대한 생각뿐이다 너 또한 나에 대한 지난 아픈 깊은 추억들 마음 깊이 그리워할지 무척 궁금하다 나 이젠 우연인지 필연인지 가끔 널 보더라도 웃어줄 수 있는데}}} {{{#009E6E 이제 슬퍼하지 않을 거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 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랑 돼버린 현실 속을 나 홀로 쓸쓸히 살아가야 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